1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니어 오토마타를 플레이했습니다 발매된 해에 쌍둥이랑 전투하는 데까지 하고 드랍하고.. 이번에 처음부터 다시 해서 1회차 엔딩까지 본~ 감상은.. 캐디의 힘을 느꼈다..? 캐디때문에 끝까지 잡았네여 스토리는.. 잘 몰으겟음… ost는 좋았읍니다.. 검색해보니까 다회차 해야하는 것 같던데.. 2회차 좀 해봤는데 해킹이 재미없어서 …
수인을 그린적이 별로 없어서 처음엔 모작처럼 될까봐 염려했는데 완성작은 오히려 원 캐릭터랑 다르게 생긴…… 어렵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..(기분만 이 게임 덕분에 그림을 자주 그리네요 오토메게임은 잠시 쉬는 중.. 작년 말에 토라마기하고 현타가 와서 멈춘.. 공략캐들이 갖고 있는 …
마음에 드는 듯 안드는 듯… 그만두려던 그림을 계에에에에속 덧칠해서 완성한거라 게슈탈트붕괴 온… 며칠 묵혔다가 수정하기엔.. 이젠 끝내고 싶습니다… 다음 그림 그리자🫠 여전히 반짝이펜에 빠져있습니다.. 안 질릴 것 같은 기분.. 되도록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…. 그림 그리는 건 재밌네요
재밌게 그렸어요 반짝이펜 브러쉬 받고 신나서 쓴.. 더 쓰고 싶은데 자제함😅 수작업 느낌 가공도 재밌었고요.. 그럴싸해지는 것 같아서..() 그림을 자주 안 그린 탓에 형태 잡는 게 어려워서(자랑이다) 무테로 그리는 게 더 편하네요 이 캐릭터 사연이 기구해서 그림에 고통을 좀 담고 싶었는데 잘 됐는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