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에 드는 듯 안드는 듯… 그만두려던 그림을 계에에에에속 덧칠해서 완성한거라 게슈탈트붕괴 온… 며칠 묵혔다가 수정하기엔.. 이젠 끝내고 싶습니다… 다음 그림 그리자🫠 여전히 반짝이펜에 빠져있습니다.. 안 질릴 것 같은 기분..
되도록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…. 그림 그리는 건 재밌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