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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만년 만에 오프행사 다녀왔거든요… 고민하다가 엄청 용기내서 갔는데… 행사 자체는 엄청 재밌었고 제 주변분들 다 엄청 착하고 친절하고 무슨 천사고 그랬는데(전부 초면.. 원형 테이블 지정석에 앉아있었음ㅋ큐ㅠㅠ) 그냥 제가 너무.. 말도 못하고 볼륨 조절도 잘 못하는 것 같고(기억이 안남) 그래서 ㅠㅠ 괴로와…….. 으흑흑 이 나이 먹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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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마 그렸습니다~ 배경 모니터에 존재하는 게임을 그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과거에 플레이했던 게임 화면들을 그려 넣었어요 게임 화면 그리는 게 너무 즐거워서 계속 붙잡느라 오래 걸린😅 즐거웠어요 추억여행… 중학생 시절에 플레이했던 게임들입니다! 윈도우 95, 98시절ㅋㅋㅋ 박스 디자인 자료들은 웹서핑으로 해결한~ 어렸을 때 집이 좁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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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에 그린 역대최애남캐들~ 주절주절 쓰고 싶어서 재up 저 때 현재 최애캐라고 써놓은 캐릭터가 지금까지 최애캐로 남았네요 당시에는 이렇게 오래 좋아할 거라고 생각 못 했던.. 타카시를 처음 그린 거라서 저에게 의미 있는 그림입니다ㅎㅎㅎ 케이마는 지금도 좋아합니다 작년에 쿠지 나온 걸 한참 지나고 알아서 굿즈 구하느라 고생한..(물량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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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타카시~ 월간내동생()을 혼자 작성할 것 같지만.. 이런 것도 재밌지 않을까~하고 그려봤습니다 16년에 그렸던 타카시 그림.. 당시에 되게 괜찮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 않아서 늘긴 늘었구나하고- 8년 전 그림이지만요 그보다 엄청 오래전에 그린 그림을 보고 늘었는지 안 늘었는지 신경 쓰는 점이 조금 강박같아서 버려야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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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기 어려웠어요.. 그냥 서있는 포즈를 이렇게 힘들게 그리면 앞으로 어떡하나 앞날이 깜깜함… 몬가.. 몬가 힘듦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