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..라고 하기엔 조금 열심히 그렸으나.. 낙서라고 해도 될 것 같은 애매한 그림
이제야 조금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쓰는 건데 집안일 때문에 골치가 아팠고.. 지금도 아파요 흑흑 평생 얼굴 한번 본 적 없었던 친척(구 노숙자 현 환자)을 부양하게 됨🫠 인생에 어떻게 이런 일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