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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.. 한 달 정도 피부가 뒤집어져서 얌전히 지냈습니다.. 스트레스 때문이었던 듯😑 눈두덩이가 제일 심했는데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지도 못하고.. 자연치유되길 빌며 지냈네요
이제 좀 나아져서 피크민 블룸을 깔짝대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는 듯 없는 듯.. 피크민에게 정은 들어요
작년 말은 정말..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~~ 작년의 새해목표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었는데.. 수술도 하고 집안일도 그렇고.. 좋지 않았습니다…(그래도 엘레쥬 발매된 건 기뻤네요)
올해는 그냥 목표를 세우지 말아야겠읍니다…… 세우고 싶지 않은…
가장 최근에 올렸던 낙서 이후로 그림을 안 그렸어요 계속 결막염같은 상태여서 거슬려서 놔버린.. 슬슬 다시 그려야~
화이팅해야겠지요😅 힘내자..!

아래는 요즘 자주 듣는 노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