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타카시~ 월간내동생()을 혼자 작성할 것 같지만.. 이런 것도 재밌지 않을까~하고 그려봤습니다
16년에 그렸던 타카시 그림.. 당시에 되게 괜찮게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 않아서 늘긴 늘었구나하고- 8년 전 그림이지만요
그보다 엄청 오래전에 그린 그림을 보고 늘었는지 안 늘었는지 신경 쓰는 점이 조금 강박같아서 버려야할 것 같은.. 반대로 늘었다는 위안거리를 찾는 거니 정신건강에 도움 되는 건지.. 참 쓸데없는 생각 많이 합니다ㅎ..
요즘 다시 배가 아파서 지긋지긋하네요 지긋지긋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