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끼를 처음 그린 것 같은… 아마도…? 토끼 귀 두 개가 생각보다 붙어있더군요 3n살에 깨달음.. 토끼를 귀엽게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~ 그림의 주인공은 안 그래도 빈약한 제 통장을 거덜내고 있는, 팬아트공모전에 참여했던 게임의 캐릭터입니다(이 그림을 낸 건 아니고요 공모전은.. 결과발표일이 지났는데 공지가 없는(… 🤔
더 이상 수정 못할 만큼 그린~.. 열심히 그렸어요😫 4년 전에 그린 팬아트보다 나은 것 같은..데(자신없음 ..4년 전과 비교하는 게 슬프군요 최근엔 토마토달걀볶음에 빠져있습니다.. 수술한 후로 한 3,4일 빼곤 매일 한끼 먹었으니 꽤 오래됐네요 올리브유 소금 후추만 넣어서 만드는~ 맛있어요 근데 슬슬 질리려고 함..(왜 쓰니 그래서 …
6년 만에 그린 판포 팬아트.. 햇수를 세어보고 놀랐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… 키엘은 평생 가끔씩 그릴 것 같은~.. 요즘은 유희왕을 조금씩 보고 있어요 이제 8화~ 재밌네요 은근 자극적이고(..) 페가수스 말투 중독성 있어요 또.. 엘레쥬 플레이하고 있어요ㅎㅎㅎ 엄청난 노가다 게임이었구나…?.. 이런 장르 오랜만이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…